아래 내용은
항목의 후기가 너무 길어져서 따로 떼낸 것이다.
『더부룩노동 새 국어사전』
공화국(恐火國) : 정치인과 언론이 촛불 등의 등촉화(燈燭火)를
경외(敬畏)하여 지고· 지선으로 생각하는 나라. Candle-phobian State.
후기: 아래에 이 대책 없는 자가 내뱉는 "뭘 모르는 소리"를 따라가 본다.
(2017. 1. 13)
문재인 “북한도 17세면 투표…19세는 아주 부끄러운 것”
그래, 북한 본 받아 잘해 보슈.
참, 소말리아에서는 14세인 걸.
(맞아, 14세 梅香이와 鶯鶯이는 꽃보다 이뻤지.)
(2017. 1. 16)
맞아, 밀턴 프리드먼 같은 사람이 진짜 진보이지.
(2017. 1. 17)
문재인, '대한민국이 묻는다' 저서 출간 "친일·독재·사이비 보수로 이어진 주류세력 대청산해야"
이 자는 자기가 "사이비 보수"의 첫빠따인 줄도 모른다.
(사이비 진보주의자가 "나 같은 사람이 진짜 보수다"라고 말하면 그게 "진짜 사이비"이다.)
그 자는 나아가 1998~2007의 10년을 대~~한민국의 역사("주류")에서 "대청산"하자고 말한다.
(뭐, 지가 대~~한민국이라고, 그런 능지처참 당할 僭稱을...)
(2017. 1. 18)
문재인 "공공부문 충원, 노동시간 단축으로 일자리 131만개 창출"
이건 경제학의 "ㄱ"도 모르는 헛소리이다.
"ㄱ"의 반이라도 안다면 단연코, 절대로 이런 소리는 할 수 없다.
더욱 한심한 것은 이 자의 이 말은 남의 말(그의 主君)을 베낀 것이다.
(사족: 공무원의 존재이유는 "일자리 창출"이 아닌 다른 곳에 있다.
기업규제가 공무원의 직업이기 때문에 일자리만 따지면 도리어 파괴된다.)
[사설] 文 캠프 내부에서 나온 '세금으로 일자리' 비판
글쎄 이렇다니까.
더욱 걸작인 것은 이런 비판에 대한 이 者의 대답: "후보는 접니다."
누가 아니랬나? 쯧쯧.
(2017. 1. 18)
문재인 측, 하루 만에 "군복무 1년은 공약 아니다" 해명 나서
Lo and behold!
(2017. 1. 25)
Voila!
(2017. 1. 26)
박사모 회장, 내란 선동 혐의로 '혁명 발언' 문재인 고발
우야먼 존노?
(같은 날)
군부대 간 문재인 “눈 치우는 일은 민간에 넘기든지 해야…”
군부대 눈은 민간이 치우고, 민간 눈은 날돌이(특전사)들이 치우고.
참 쉽지 으잉?
이 자는 안철수가 군대를 안가서 軍事를 모른다고 횽본다.
막상 軍을 畢한 그 자는 명색이 변호사 임에도
민간이 군부대에 눈치우러 들어가면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이 된다는 사실도 모른다.
아마도 월반해서 Trump랑 同門이 된 사람과
재수를 거듭해서 꼴랑 변호사 개업한 자의 차이인가 부다.
『더부룩노동 새 국어사전』
월반(越班): U Penn 진학을 위해서 越軍(군대 빼먹음)하는 일
재수(載守): 비행기 타고 나라를 지킴.
(2017. 2. 1)
문재인 “朴대통령 사법처리, 정치권이 언급할 일 아니다”
내란을 선동하고선 이제 와서 지는 정치인이 아니다?
변호사 자격증이 있을 터이니 법조인인가?
(2017. 2. 3)
안철수, 문재인 '4차 산업혁명' 공약에 "박정희식 발상"
"4차 산업혁명"은 커녕
이 자는 제1차 "산업형명"("산업혁명"의 경남고등학교식 발음)이
기원전 제5세기에 완성된 사실도 모를 걸....
(2017. 2. 4)
문재인 '인재 영입' 1호는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
그렇치 4차 산업형명을 위해서는 "얼짱 아나"가 제격이지...
(이런 말 했다가 제2의 강용석 되는 것 "아나?")
(대통령 개인에 대해선 쌍욕해도 되지만 아나운서란 집단을 모욕하면 깜빵깐따.)
(같은 이치에서 조폭을 보고 "깡패쌔끼들"하고 말하면 깜빵깐따.)
(2017. 2. 6)
[사설] 文·安, 법안은 다 막고 선거 구호는 "4차 산업혁명"
(2017. 2. 10)
문재인, “대통령되면 정말 북한 먼저 갈거냐” 질문에…
그 말이나 이 말이나 뭘 모르긴 마찬가지.
(혹시 컨닝해서 변호사 된 것 아냐?)
(2017. 2. 11)
위와 같은 "재치있는 말"을 두고 촛불 공화국(恐火國)에서는
"肛門의 一鍼"(X침)은 "畵龍頂點"(어떤 인기 소설가)이라고 부른다.
딴나라 에서는 물론 Dog Shit (X소리)이라 칭하지만....
(같은 날) 입에 침도 마르기 전에 또 딴 소리
문재인 “탄핵결정 때까지 집중하고 더높이 촛불 들 때”
그 입 방정맞기는.....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가겠제. 거죠?"
("거죠"는 "그죠"의 경남고등학교식 발음)
(2017. 2. 11)
아내 구속에 5·18 발언 논란까지 … '文 영입' 전인범, 결국 자진하차
말 뿐만 아니라 사람보는 눈도 친문(親文)스럽군.
『더부룩노동 새 국어사전』
친문(親文): 평소에 항문("學文"의 경남고식 발음)을 가까이(親) 하고 잘 닦아 몸이 깨끗함.
(2017. 2. 12)
2016년에 Donald Trump가 Hillary에게 말했다: "You, Nasty Woman, will be put in jail."
내란 선동의 종말은 무엇일까~~요?
(2017. 2. 14.)
주: 이 김대중은 그 김대중이 아닙니다.
(2017. 2. 16)
문재인 "김정남 암살, 정치적이라면 야만적인 일… 北, 정상 국가 아냐"
1) 김정남 암살은 "정치적"이 아니라 "인간적"(카인과 아벨)이니 "북한은 정상 국가이다."
2) 그러므로 지는 마 "북한 먼저 가겠다" 아입니껴.
(2017. 2. 17)
"안보는 개인사(個人事)이죠, 거죠?"
이 자는 어찌 하루도 빠지지 않고 "촌철살신"(寸鐵殺身) 말씀만 늘어 놓으실까?
(같은 날)
문재인 "황교안에 경고한다… 특검 연장 거부, 국민이 용납 않을 것"
조폭 두목이 따로 없군..
게다가 실업자가 대통령에게. 참 나라 꼴 좋다.
(2017. 2. 18)
문재인 “김정남 암살, 北 지령이라면 중대한 테러 범죄”
예전 청와대 시절처럼 직접 물어 보시든가.
혹시 더부룩당의 지령일까?
(2017. 2. 21)
文 "안희정, 선의로 한 말이겠지만 그 속에는 분노가 빠져있다"
정치의 "ㅈ"도 모르는 사람이나 할 말이다.
체 게바라도 "분노"가 아닌 "정의"를 앞세웠다.
(2017. 2. 25)
"南 쌀·北 희토류 맞교환" 문재인 발언, 유엔결의 위반 논란
리카도의 "비교우위 이론"에 따르면 희토류보다는 석탄이 먼저이다.
그리고 희토류는 중국의 지령에 따라서 북한의 "수출금지 품목"이다.
아닌가? 같은 나라이나 그냥 국내 맞교환인가?
(2017. 2. 26)
문재인 “朴대통령 탄핵, 흥정 대상 아냐…하야해도 계속돼야”
변호사 문득이는 역시 촌철살신이야.
하야하면 그네(She)는 민간인이 되고, "촛불 공화국"에서는 민간인도 탄핵하니까...
(2017. 2. 28)
문재인 측 "롯데의 사드 부지 제공, 외교적 해결 기회 포기하는 것"
이 자의 머리 속에는 도대체 뭐가 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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